메모

첫세계와 남매의 여름밤

영화 · 첫세계 · 윤단비

한국인 소녀로 보이는 사진에 tiff 로고가 박혀있던 썸네일. tiff의 티저를 한국 콘텐츠로 만들었나 싶어 클릭해 보니 ’첫세계’라는 영화의 예고편이었다.

’여행과 나날’의 여름 편에서 느꼈던 묘한 감정이 들었다. 감독은 윤단비. 전작이 ’남매의 여름밤’이네? ’남매의 여름밤’은 봉준호 감독이 뽑은 2010년대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

  1. 소셜 네트워크, 데이빗 핀처
  2. 행복한 라짜로, 알리체 로르바케르
  3. 호수의 이방인, 알랭 기로디
  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조지 밀러
  5. 아사코, 하마구치 류스케
  6. 산하고인, 지아장커
  7. 북촌방향, 홍상수
  8. 아이리시맨, 마틴 스콜세지
  9. 남매의 여름밤, 윤단비
  10. 군다, 빅토르 코사코프스키

2010년대 봉PICK 리스트 가운데 본 건 ‘소셜 네트워크’,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북촌방향’, ‘아이리시맨’ 이렇게 4편이다. 봐야지 했던 영화가 ‘아사코’, ’산하고인’였는데, 여기에 ’남매의 여름밤’을 추가해야겠다.

’첫세계’도 얼른 보고 싶다